크리스티안산에 있는 Dyreparken이 지난 토요일 2,500만명째 방문자를 맞았다.

약 오후 2시경 입장한 크리스티안산에서 온 Fiskaa 가족이 2,500만명째 방문자가 되어, 놀이공원 측은 환영행사와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Dyreparken은 1965년에 개장해 올해로 55주년이 된다.

최근 5년간의 평균 연간 방문자는 약 1백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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