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ørreisa 커뮤네에 있는 Bjørga의 Salaks 연어 양식장의 연어 75만 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해당 연어 양식장에서 감염성 질병인 감염성 연어 빈혈증(Infeksiøs lakseanemi)이 발견되어 살처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Solberg 피요르드에 있는 해당 양식장에서는 평균 마리당 1kg인 연어가 75만 마리 정도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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